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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아침 출근을 하려는데 세면대가 막혀 물이 내려가지 않더군요. 그 상황도 모른채 눈을 감고 세수하고 머리를 감다 세면대를 넘친 물로 인해 모두 엉망이 되었어요.


오늘은 저도 참고하고자 세면대 뚫는 방법 몇가지를 알아보았습니다. 대비하기 위해서 말이죠.



확실하게 뚫어 놓지 않으면 얼마가지 않아 또 막혀 버리는 것이 또 세면대더군요. 여러분의 댁에 있는 세면대는 안녕하십니까?


먼저 집에서 활용할 수 있는 방법입니다. 식초, 베이킹소다를 이용해 뚫어보는 것이지요. 베이킹소다 한컵, 식초 한 컵을 세면대 구멍으로 부어놓은 후 약 30분 정도 후 아주 뜨거운 물로 부어주시면 됩니다.



다음으로 머리카락 제거기나 마트 등에 파는 뚤어뻥이라는 액상을 구매하여 이용하는 것입니다. 머리카락 제거기는 세면대 배수관쪽에 엉킨 머리카락이나 먼지 등을 제거해 주는데 살 수 없다면 철사 또는 옷걸이를 약간 구부려 막 쑤셔줍니다.


그렇지 않으면 시중에 판매되는 뚤어뻥 액상을 위의 식초와 베이킹소다 이용방법처럼 사서 이용하셔도 됩니다.



위와 같은 방법도 통하지 않는다면 세면대 아래의 배수관을 아예 분리시켜 청소하는 것입니다. 어렵게 느껴지지만 너무 쉽게 분리가 되거든요. 


분리하여 일자로 쭉 편다음 꼬챙이로 마구마구 쑤셔 놓고 세게 휘두르면 안의 막힌 먼지 등이 뽕 하고 나옵니다. 그러고 청소한 후 다시 결합하시면 됩니다.



사실 저는 배수관을 직접 분리해서 청소를 깨끗이 한 후 다시 결합한답니다. 시간이 조금 흐르면 물곰팡이 등으로 아주 지저분해지기 때문이죠.


지금까지 세면대 뚫는 방법 몇가지에 대해 간단히 안내해드렸습니다. 오늘과 내일은 어제의 결과이고 오늘은 내일의 원인이라는 모 사이코 학자의 이야기처럼 열시히 삽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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